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나의건강기록 앱, 이제 보건소에서도 활용 가능! 병원 진료기록 간편하게 공유하는 방법

by 뉴스포미 2025. 11. 23.
반응형

나의건강기록 앱, 이제 보건소에서도 활용 가능! 병원 진료기록 간편하게 공유하는 방법

나의건강기록 앱, 이제 보건소에서도 활용 가능! 병원 진료기록 간편하게 공유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시작한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나의건강기록 앱과 전국 보건소가 연계되어 민간 병원의 진료 기록을 보건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 소식인데요. 이 서비스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의건강기록 앱이란?

나의건강기록 앱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입니다. 이 앱을 통해 본인의 투약 이력, 진료 기록, 건강검진 결과, 예방접종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본인이 동의하면 이러한 건강정보를 필요한 곳에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와의 연계, 무엇이 달라졌나?

2025년 11월 24일부터 전국 3,600여 개의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공유된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불편했던 점

보건소에서 진료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때 이전 병원 기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밖에 없었죠.

  • 본인의 기억에 의존해 구두로 설명
  • 병원에서 발급받은 종이 진단서 제출
  • 기억이 나지 않으면 불필요한 재검사 진행

이제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실제 활용 사례

70세 A씨는 최근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식단 관리가 필요해 보건소의 영양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영양사가 정확한 상담을 위해 최근 병원 방문일, 당뇨 수치, 복용 중인 약 등을 물어봤지만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난감했습니다.

이때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하고 정보 공유에 동의하자, 영양사의 PC에서 A씨의 건강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확하고 전문적인 맞춤 영양상담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었고, 잊고 있던 건강검진 일정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나의건강기록 앱 사용 방법

보건소에서 건강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단계: 앱 설치 및 로그인

스마트폰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다운로드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2단계: 건강정보 조회 및 선택

앱에서 본인의 진료기록, 진단 내역, 투약 정보, 검사 결과 등을 확인하고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선택합니다.

3단계: 공유 설정

  • 공유 기간 설정 (1일, 1주일 등)
  • 공유할 지역보건의료기관 선택

4단계: 보건소에서 활용

보건소 직원이 전용 뷰어를 통해 공유된 정보를 확인하고 진료 및 상담에 활용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안전한가?

건강정보는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열람만 가능: 보건소 직원은 정보를 볼 수만 있고, 시스템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 자동 삭제: 30분이 지나면 공유된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 본인 동의 필수: 모든 정보 공유는 본인의 명시적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나의건강기록 앱의 기대 효과

시간 절약

불필요한 재검사나 병원 방문 없이 기존 검사 결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절약

중복 검사를 줄여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 향상

정확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더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보건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 접근성 개선

의료 취약지의 보건진료소에서도 통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앞으로의 전망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도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 간 건강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확장하여 실질적인 의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

마치며

나의건강기록 앱과 보건소의 연계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한 진전입니다. 특히 고령층과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앱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나의건강기록'을 검색해 다운로드해 보세요. 여러분의 건강 관리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주요 키워드: 나의건강기록 앱, 보건소 진료기록, 건강정보 공유, 병원 기록 연계, 보건복지부,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 플랫폼, 건강검진 이력, 투약 기록, 보건소 서비스

관련 정보: 이 서비스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붙임 1]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개요

□ (개요) 지역보건의료기관 보건사업, 보건행정, 진료 등 업무 전산화 지원 시스템

 * 전국 3,624개 지역보건의료기관, 38,257명 사용 중(’ 25.8월 기준)

 

□ (법적근거) 지역보건법 제5조(자료 또는 정보의 처리 및 이용 등) 및 지역보건법 제30조(권한의 위임), 동법 시행령 제23조(업무의 위탁 및 대행)

 * 한국사회보장정보원(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 위탁운영

 

□ (주요기능) 지역보건의료기관 업무용 시스템과 대국민용 시스템 등으로 구성

 ○ (보건사업 및 행정) 보건기관에서 시행 중인 20개 분야 보건사업(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모자보건 등) 및 보건행정 업무 전산화

 ○ (보건진료 및 진료지원) 전자의무기록(EMR) 적용과 진료 관련 업무(청구․검사 등)의 전산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 (대국민포털, e보건소) 온라인 제증명 발급, 진료내역 및 검진결과 온라인 확인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공

 ○ (정보연계, 실적․통계) 실명확인, 건강검진결과 등 보건기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연계 제공 및 각종 실적·통계 자료 제공

 

시스템 구성도

 

 

붙임 2 나의 건강기록 앱 개요

 

□ (개요) 건강정보고속도로 플랫폼과 연계된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의 본인 의료정보를 조회·저장·전송 등 통합관리할 수 있는 국민 활용 앱

* 한국보건의료정보원(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위탁운영

 

□ (제공 정보) [공공기관] 질병청(예방접종이력), 건보공단(진료, 검진이력), 심평원(투약이력), [의료기관] 1,269개소 의료기관(상종 47개소 포함)의 진료정보*

* 의료기관, 진단내역, 약물처방내역 각종 검사결과, 수술 내역, 알레르기, 진료기록 등

- (본인 확인)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조회·저장·공유(FHIR, pdf 형태)

- (의료진 활용) 본인 동의 시 의료기관에서 화면뷰어 형태로 의료정보 확인

 

나의 건강기록 앱

 

[붙임 3] 앱 및 시스템의 웹뷰어(EMR 화면)

 (민원인)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건강기록 조회 및 공유화면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건강기록 조회 및 공유화면

 (보건소 담당자)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서 건강기록 열람화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서 건강기록 열람화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