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정부가 AI를 도입한다!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 시작

by 뉴스포미 2025. 11. 24.
반응형

정부가 AI를 도입한다!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 시작

정부가 AI를 도입한다!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 시작

 

 

드디어 대한민국 정부도 본격적인 인공지능 행정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민간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를 2025년 11월 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AI를 못 쓴 이유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챗GPT나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같은 AI 서비스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왜 정부는 이제야 도입하는 걸까요?

답은 보안 때문입니다. 정부의 내부 행정망에서는 외부 인터넷망과 연결이 차단되어 있어서, 민간 AI 서비스를 사용하면 중요한 행정 데이터가 유출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망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정부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었습니다.

범정부 AI 공통 기반, 무엇이 다른가?

이번에 도입되는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는 보안이 확보된 인프라 내에서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챗봇 서비스 2종이 제공되며, 법령 정보, 지침, 민원 상담 내용 등 공개된 행정 문서와 데이터를 AI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1. 중복 투자 방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공통 기반을 통해 다양한 AI 모델과 GPU 자원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내부망에서 안전하게 사용
보안이 철저히 확보된 환경에서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확장 가능성
2026년에는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을 통해 선정되는 AI 모델도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어서,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나?

정부24+ 지능검색 서비스

12월부터는 '정부24+'에 AI 기반 지능검색 기능이 도입됩니다. 복잡한 행정 용어나 절차를 몰라도, AI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민원인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행정안전부는 과기정통부, 식약처와 함께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터'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 플랫폼은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다양한 소통 도구를 AI와 연계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공무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개인과 기관이 보유한 내부 문서와 데이터까지 활용할 수 있어, 더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AI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향후 계획은?

2025년 11월 말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2026년 3월부터는 전체 중앙 및 지방정부로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더욱 완성도 높은 AI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대 효과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공공부문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정책 결정을 고도화하고 과학화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AI 3대 강국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민간의 AI 기술을 공공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더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AI 민주 정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치며

민간에서는 이미 일상화된 AI 기술이 드디어 정부 행정 영역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됩니다. 보안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 만큼, 앞으로 공공 서비스의 질과 행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도 곧 정부24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서 AI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키워드: 범정부 인공지능, AI 행정 서비스, 정부 AI 도입, 지능형 업무관리, 정부24 지능검색, 행정망 보안,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

 

 

기사본문

민간 최신 인공 지능, 행정망에서 보안 걱정 없이 활용해 ‘인공 지능 행정시대’ 활짝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정부 최초로 내부망 인공 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 도입

-정부 업무에 인공 지능을 내재화하여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과 정부 효율성 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중앙·지방정부가 내부망에서도 민간 인공 지능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외 민간 인공 지능 서비스는 내부 행정 데이터 유출 위험 등 보안 우려에 따라 인터넷망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정부 업무 전반에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민간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 지능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업무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과기정통부‧행안부는 보안이 확보된 기반 시설(인프라)에서 민간의 최신 인공 지능 기술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하고,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 서비스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은 민간의 다양한 인공 지능 모형, 학습데이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중앙·지방정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정부는 중복개발·투자 없이 내부 행정업무부터 공공서비스까지 다양한 인공 지능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과학적인 정책기획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본격적인 ‘인공 지능 행정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통 기반은 공개된 행정문서·데이터*를 인공 지능 모형과 연계하여, 내부망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공 지능 쳇 서비스 2종(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공 지능 공통 기반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한 기관별 특화 인공 지능 서비스 도입도 지원한다.

* 법령 정보, 지침‧안내서, 민원 상담 내용, 종합계획‧전략 등

※ 예) 복잡한 용어, 절차를 몰라도 필요한 서비스·혜택을 찾아주는 ‘정부24+ 지능검색’ 도입(12월)

 

’26년에는 ‘독자 인공 지능 기초 모형 사업(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을 통해 선정되는 인공 지능 모형도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민간의 우수한 인공 지능 모형을 정부 업무에 적용하여 효율성과 정확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행안부에서는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을 활용한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 터(플랫폼)’ 시범서비스도 개시한다.

※ 과기정통부, 행안부, 식약처 대상으로 시행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 터(플랫폼)는 인공 지능을 중심으로 소통·협업 도구(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등)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생략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이 활용하는 공통 데이터뿐 아니라, 개인·기관이 보유한 내부 행정문서·데이터까지 활용해 더 정확하고 맥락 있는 인공 지능 답변 생성이 가능하다.

 

구분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 터(플랫폼)
사용처 전체 중앙·지방정부 3개 중앙행정기관 시범 시행
※ 행안부, 과기정통부, 식약처
활용데이터 법령, 보도자료 등 공통 데이터 개인·기관별 문서·데이터(+공통 데이터)
사용자경험
(UI/UX)
인공 지능 서비스 개발 환경
및 대화창(프롬프트)
문서 편집, 소통, 협업 등
인공 지능 기반의 업무 환경
시범서비스 일정 ‘25.11월 말 ~ ’26.2월 말 ‘25.11월 말 ~ ’26.2월 말
※ ’26년부터 단계적 확대 추진

 

‘범정부 인공 지능 공통 기반 및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 터(플랫폼)’ 서비스의 운영·확산에 앞서 실제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수렴, 인공 지능 서비스 기능 검증 및 품질개선 등을 위해 2025년 11월 말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서비스 시범 운영을 한다.

 

한편, 이와 관련해 11월 24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서비스 시연 및 향후 운영계획을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시범 운영 이후, 2026년 3월부터는 전체 중앙·지방정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에서는 “공공부문에 인공 지능을 적극 활용해 정책 결정을 고도화하고, 과학화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인공 지능 3대 강국 실현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민간의 인공 지능 기술을 공공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부를 운영하여 국민에게 더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인공 지능 민주 정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반응형